Q.전쟁 끝에 남은 위로. 어둠 속 '작고 작은 빛이', 빼앗길 수 없는 'Sound of Music'. 어느 쪽이 더 위로가 되나요?
11명 참여
작고 작은 빛이
Sound of Music
토론 주제
6월 4일은 1940년, 덩케르크 철수 작전이 끝난 날입니다. 패배에 가까운 후퇴였지만, 수많은 생명이 바다를 건너 살아 돌아왔고 그 생존은 다시 싸울 시간을 남겼습니다. 래서 오늘은 전쟁 한복판에서 사라지지 않는 빛을 말하는 《라 루미에르》와, 나치의 그림자 앞에서도 삶의 노래를 놓지 않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함께 떠올려봅니다. 뮤지컬 《라 루미에르》의 〈작고 작은 빛이〉는 제2차 세계대전 속 파리의 비밀 창고에서, 서로 다른 자리에 선 아이들이 전쟁보다 작은 빛으로 서로를 마주하는 노래입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Sound of Music〉은 나치의 시대가 다가오기 전, 산과 음악 속에서 인간이 끝까지 지켜야 할 자유와 생의 감각을 노래합니다.
라 루미에르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힐링극
사운드 오브 뮤직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수녀 지망생 마리아가 엄격한 폰 트랩 가문의 가정교사로 들어가 음악을 통해 상처받은 가족들에게 웃음과 사랑을 찾아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명작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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