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엘리어트
1980년대 영국 탄광촌을 배경으로, 광부인 아버지의 반대 속에서도 발레리노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11살 소년 빌리의 성장기를 다룬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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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파업에 돌입한 탄광 노동조합과 정부 사이의 대립이 팽팽한 영국 북부의 작은 마을. 빌리는 이 가난한 탄광촌에서 파업시위에 열성인 아버지와 형, 그리고 치매증세가 있는 할머니와 살고 있다. 아직은 어리고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 빌리. 어느 날, 권투 연습을 하던 빌리는 체육관의 한 귀퉁이에서 실시되는 발레수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고, 발레수업을 가르치는 윌킨슨 선생님의 권유로 간단한 레슨을 받게 된 빌리는 이내 발레의 매력에 빠져든다. 빌리의 천재성을 발견한 윌킨슨 선생님은 빌리에게 전혀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게 되는데...
노래
캐스팅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최정원, 전수미, 조정근, 최동원, 박정자, 민경옥, 홍윤희, 이서준, 이루리, 김효빈, 지윤호, 구준모, 김예은, 박예솔, 김서윤, 김명희, 김명윤, 임선우, 고민건, 차정현, 윤보경, 전시형, 장온하, 유지원, 고이안, 허지훈, 김은희, 김은솔, 박시연, 최지원, 최서희, 오하라, 오서현, 박라나, 이로운, 임예지, 전재이, 곽재이, 박솔리, 김주아, 이수정, 김기정, 김영훈, 김성수, 송임규, 이석원, 심형준, 박세요, 이진시, 최희재, 이준형, 박상민, 이서호, 추성욱, 최재석, 정윤희
관람 후기
- 26년 05월 19일 19:30 관람
안무의 힘과 무대 전환이 가장 크게 남았다. 빌리의 춤과 군무가 관객의 박수를 이끌었고, 마지막 장면의 임팩트가 인터미션 이후에도 계속 회자될 만큼 강했다. 포토타임 구성은 조금 더 매력적으로 다듬을 여지가 있지만, 춤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작품의 힘은 충분히 느껴졌다.
빌리.. 그저 감동입니다 유튜브에 박제도 많으니 찾아서 한번씩 보시고 보러가세요
빌리 슬로건이 뭔지 아세요?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이거든요. 첨에 감히 그런 문구를 쓰다니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면서 헤드렌턴 씬을 보고 나니 입이 떡 벌어졌어요. 일렉트릭시티 장면이나, 분노의 댄스도 그렇고 중간중간 다같이 부르는 노래도 너무 좋아요. 솔직히 유명하신 배우님 없어서 기대 안했는데, 모두가 모여서 만든 멋진 모습이 정말로 이시대 최고의 뮤지컬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