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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은 축복일까, 끝나지 않는 저주일까?

영원을 얻은 순간의 아찔한 행복 VS 닿을 수 없어 더 간절한 사랑

26.05.26436

마마돈크라이
드라큘라(2023)

토론 주제

5월 26일은 World Dracula Day.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가 세상에 등장한 날에서 시작된, 가장 유명한 흡혈귀의 기념일입니다. 이날 떠올릴 수 있는 뮤지컬 속 드라큘라는 단지 공포의 존재가 아닙니다. 사랑을 갈망하고, 시간을 거슬러 붙잡고, 때로는 누군가의 삶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존재입니다.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시간여행을 통해 드라큘라를 만나 뱀파이어가 된 천재 물리학자의 욕망과 변화를 그린 작품입니다. 〈Half-Man, Half-Monster〉는 인간과 괴물의 경계에 선 인물이 자신의 변화를 마주하는 노래로, 뱀파이어가 된 순간의 혼란과 해방감을 강렬하게 드러냅니다. 반면 뮤지컬 《드라큘라》는 수백 년의 시간을 넘어 한 여인을 사랑해온 드라큘라의 비극적이고 매혹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If I Had Wings〉는 미나의 마음으로 드라큘라의 세계를 바라보며, 날개가 있다면 닿고 싶지만 쉽게 건너갈 수 없는 사랑과 운명의 거리를 노래합니다. World Dracula Day에 만나는 두 곡은 드라큘라가 남긴 질문을 다시 들려줍니다.

Q.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깨어난 욕망, 아니면 닿을 수 없어 더 간절한 사랑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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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픽플러6일 전

    인간과 괴물 사이에서 깨어난 욕망, 아니면 닿을 수 없어 더 간절한 사랑 중 어떤 드라큘라를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