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이름 없이 먼저 길을 연 두 개척자. 달 뒤에 홀로 남은 콜린스, 우주로 떠난 라이카. 오늘 마음이 가는 쪽은?
3명 참여
나 혼자만의 꿈이 아니기에
나는 다른 답을 찾을 거야
토론 주제
6월 2일은 1966년, 미국의 무인 달 탐사선 ‘서베이어 1호’가 달 표면에 연착륙한 날입니다. 인간이 달에 발을 딛기 전, 달이 착륙 가능한 세계인지 먼저 확인한 존재가 있었습니다. 이름 없는 예행처럼 보였던 그 도착은 훗날 인류의 거대한 한 걸음을 가능하게 한 조용한 시작이었습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의 〈나 혼자만의 꿈이 아니기에〉는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갔지만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 채 사령선에 홀로 남아야 했던 마이클 콜린스의 고독과 책임을 담은 노래입니다. 뮤지컬 《라이카》의 〈나는 다른 답을 찾을 거야〉는 우주로 보내진 최초의 탐사견 라이카가 버려진 아픔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답을 찾으려는 마음을 노래합니다.
비하인드 더 문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갔지만 발자국을 남기지 못하고 사령선에 홀로 남아 달의 뒤편을 지켜야 했던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철저한 고독과 내면을 다룬 창작 뮤지컬
라이카
우주로 쏘아 올려진 최초의 탐사견 '라이카'가 소행성 B612에 불시착해 어린 왕자 일행을 만나고, 사랑하는 주인에게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여정을 담은 창작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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