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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약속

잊히지 않는 이름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 있는 시간을 노래합니다.

Q.전장을 끝까지 버틴 약속, 끝내 돌아오길 기다린 약속. 오늘 마음에 더 오래 남는 쪽은?
9명 참여
이 전투 끝에서
내가 술래가 되면

토론 주제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을 마음에 새기는 날입니다. 한국전쟁은 끝난 역사가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뮤지컬 《프라미스(The Promise)》의 〈이 전투 끝에서〉는 전장의 끝에서 서로를 지키려는 병사들의 마음을 밀도 있게 담아낸 노래입니다. 뮤지컬 《귀환》의 〈내가 술래가 되면〉은 돌아오지 못한 이와 기다리는 이의 시간을 조용한 그리움으로 불러내는 노래입니다.

귀환

대한민국 육군 대표 창작 뮤지컬의 묵직한 감동 속, 6·25 전쟁 참전용사 할아버지와 유해발굴감식단 손자의 시간이 교차하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전우들을 찾아 나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숭고한 약속과 청춘들의 뜨거운 휴먼 드라마

프라미스

한국 전쟁이라는 뼈아픈 역사적 배경 속에서, 뿔뿔이 흩어진 7인의 병사들이 전장의 참혹함을 딛고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드는 뜨거운 전우애를 그린 육군본부 제작 초대형 창작 뮤지컬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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