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약속
잊히지 않는 이름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살아 있는 시간을 노래합니다.
26.06.0601
프라미스
귀환
토론 주제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을 마음에 새기는 날입니다. 한국전쟁은 끝난 역사가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뮤지컬 《프라미스(The Promise)》의 〈이 전투 끝에서〉는 전장의 끝에서 서로를 지키려는 병사들의 마음을 밀도 있게 담아낸 노래입니다. 뮤지컬 《귀환》의 〈내가 술래가 되면〉은 돌아오지 못한 이와 기다리는 이의 시간을 조용한 그리움으로 불러내는 노래입니다.
Q.당신이 오늘 떠올리는 약속은 전장을 버티는 마음에 더 가깝습니까, 끝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더 가깝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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