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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마음이 자라는 날

밭에서 시작된 마음이 사람들의 하루로 이어집니다.

26.06.07330

Q.한 해 농사를 시작할 때 씨앗을 뿌리듯 오늘 한 곡을 마음속에 심는다면, 고흐의 '사람을 닮은 그림'? 총각네의 '고래의 꿈'?
3명 참여
사람을 닮은 그림
고래의꿈

토론 주제

오늘은 망종 다음날입니다. 씨를 뿌리고 한 해의 농사를 시작하는 절기를 지나, 우리는 땅에 심은 것들이 자라나기를 기다립니다. 무언가를 심는 일은,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믿는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사람을 닮은 그림〉은 씨 뿌리는 사람의 모습처럼, 땅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노래입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고래의 꿈〉은 땅에서 자란 것들이 누군가의 가게와 하루, 그리고 청춘의 꿈으로 이어지는 노래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의 사후, 동생 테오 반 고흐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두 형제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을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적 여정을 되짚어보는 감동적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방황하는 다섯 청춘이 모여 '우리'의 꿈을 팔며 희망을 노래하는 유쾌하고도 감동적인 채소가게 창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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