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새치
창작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세기의 명작 '노인과 바다'의 묵직한 감동을 모티브로, 삶의 벼랑 끝에 선 작가와 쿠바의 어부가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써 내려가는 위로와 생존의 서사시
3
줄거리
전쟁소설을 집필한 작가 밀러는 연속된 출판 실패 이후,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쿠바의 바다로 향한다. 쿠바에 도착한 밀러는 까만 바다를 마주하고 다시 한번 절망하게 되고, 스스로 바다에 들어가 삶을 끝내려 하지만 차오르는 두려움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때 쿠바의 어부 그레고리오가 밀러의 어깨를 잡아챈다. 누군가와 착각했다는 말로 웃어넘기려던 그는 바다 앞을 떠나지 못하는 밀러가 신경 쓰여 그의 주위를 쉽사리 떠나지 못한다. 이후 밀러는 그레고리오와의 대화를 통해 그가 어부이며 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레고리오를 속여 그의 배를 타고 나가 바다 한가운데에 도착하게 되는데…
노래
캐스팅
이지연, 홍나현, 전민지, 김서연, 김경민, 이봄소리,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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