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지컬 취향탐색 커뮤니티 픽플입니다. 이번 주는 실화와 역사적 사건, 인물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모아봤어요. 무대 위에서 과거의 한 순간을 새롭게 만나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
그날들 - 디큐브링크아트센터 (디큐브씨어터)
1992년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한중 수교 직전 사라진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에요. 대표 넘버 '그날들'과 '거리에서'가 감성을 더해요.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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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 -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1926년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에서 김우진과 윤심덕이 사라진 비극적 사건을 다룬 작품이에요. '난 그런 사랑을 원해'와 '저 바다에 쓴다'가 대표곡이에요.

사의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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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 4관)
1923년 관동대지진 뒤 조선인 학살을 덮으려던 일본 당국과 아나키스트 박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에요.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특징이에요.

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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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레우스 - 플러스씨어터
1598년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천문학적 대화를 담아, 지동설을 둘러싼 고뇌를 그린 작품이에요.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를 비롯한 넘버가 인상 깊어요.

시데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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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가 - 예스24 스테이지 1관
1776년 조선, 왕세손 이산의 불면을 치료하던 해몽가 유견의 이야기를 상상으로 풀어낸 작품이에요. '부서질 수 없는 꿈' 같은 넘버가 매력적이에요.

해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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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한 장면을 뮤지컬로 만나보고 싶다면, 오늘 소개한 작품들의 대표 넘버를 픽플에서 먼저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