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창작
1923년, 일제의 조선인 학살 은폐 음모에 맞서 스스로 대역죄인이 되어 열도를 발칵 뒤집은 아나키스트 부부, 박열과 후미코의 실화 바탕 법정 투쟁기
30
줄거리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붕괴된 도쿄에 괴소문이 퍼진다. "조선인이 지진을 틈타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로 인해 조선인 6천명이 학살되자 도쿄재판소 검사국장 류지에게 특명이 떨어진다. "조선인 대학살 사건을 덮을 사건을 찾아라!" 그 계략에 들어온 건, 조선인 아나키스트 박열과 그의 일본인 아내 가네코 후미코. 류지가 박열의 폭탄 계획을 과장하려 들자 계략을 눈치챈 두 사람은 황태자 저격 의도를 자백하며 대역죄인을 자처한다. "우리를 사형하라!" 이제 열도를 뒤흔들 초유의 재판이 시작된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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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기
- 26년 06월 14일 14:00 관람
배우들의 가창과 박수를 부르는 음악적 순간이 인상적이었다. 관객들이 박수 타이밍을 잡은 뒤부터 공연장 반응이 확 살아났고, 무대와 조명이 시대적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만들어냈다. 임예진·현석준·임별 배우의 캐릭터 소화도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