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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와 메트 2탄

리센느 리브와 메이가 2% 부족할 때

Q.더 알고 싶은 리센느 멤버는 누구인가요?
8명 참여
리브
리브
메이
메이

토론 주제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조회수 500만을 넘기며 2탄 영상까지 고공행진인 그야말로 '떡상'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듀오가 있습니다. 바로 매력 만점 콤비, '리브와 메이'입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네가 없으면 나도 없다"라며 서로가 묶여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고 외치는 이들의 환상적인 불협화음은 보는 이들을 자연스럽게 웃음 짓게 합니다. 팬들 사이에서 '리트와 매트'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얻으며 대세로 떠오른 이 두 사람의 우당탕탕 케미를 보고 있으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어느 뮤지컬의 전설적인 콤비가 겹쳐 보입니다. 바로 뮤지컬 <위키드(Wicked)>의 사랑스러운 마녀 듀오, '글린다'와 '엘파바'입니다. 🎵 상극의 두 사람, 'Popular' 해지다! 리브와 메이가 갑작스러운 인기를 누리며 "어디든 기회를 주시면 덥석 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는 기세는, <위키드>의 가장 사랑받는 넘버(노래)인 'Popular(파퓰러)'를 연상케 합니다.

'Popular'는 온 우주의 중심이 자신인 것처럼 자신감 넘치고 발랄한 금발 마녀 '글린다'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초록 피부의 아웃사이더 '엘파바'를 인기 만점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부르는 통통 튀는 곡입니다. 툴툴대면서도 결국 글린다의 페이스에 휘말려 다니는 엘파바의 모습은, 영상 내내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밀고 당기는 리브와 메이의 콤비 플레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 우리가 몰랐던 오즈의 두 마녀 이야기, <위키드> 리브와 메이의 묘한 관계성에서 호기심을 느꼈다면, 이제 뮤지컬 <위키드>라는 거대한 마법에 빠져볼 차례입니다. <위키드>는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기발하게 뒤집은 스토리입니다. 우리가 '나쁜 마녀'로만 알고 있던 초록 마녀 엘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가 사실은 같은 대학교 룸메이트였고, 누구보다 깊은 우정을 나눈 사이였다는 매력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이 작품이 브로드웨이를 넘어 전 세계적인 메가 히트작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합니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우정: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삶의 방식을 배우며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이 깊은 감동을 줍니다. 압도적인 뮤지컬 넘버: 앞서 언급한 'Popular'의 유쾌함은 물론, 1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표곡 'Defying Gravity(중력을 벗어나)'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전율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예술: 에메랄드 시티를 구현해 낸 화려한 무대 세트와 수십 번 바뀌는 조명, 정교하고 아름다운 의상들이 브로드웨이 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완벽한 콤비가 만들어내는 마법 리브가 있어야 메이가 완성되는 것처럼, <위키드>의 글린다와 엘파바 역시 서로가 있기에 가장 완벽하게 빛나는 존재들입니다. 유쾌한 입담으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물한 리브와 메이의 톡톡 튀는 매력에 푹 빠지셨다면, 이번에는 서로 다른 두 마녀가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 뮤지컬 <위키드>의 세계로 시선을 넓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린다의 당찬 주문처럼, 여러분도 이 마법 같은 작품에 완벽하게 매료될(Popular) 테니까요!

위키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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