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베스트 리바이벌상을 수상하며 그 탁월한 작품성을 입증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소설이 금지되고 불태워지던 19세기 말 조선을 배경으로 우연히 매설방에 발을 들인 양반가 도련님 달수가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이야기의 맛에 눈을 뜨고 진정한 이야기꾼을 향해 나아가는 통쾌하고 신명 나는 스토리텔링 성장기.

3

판

공연 정보

공연기간 25.12.23 ~ 26.03.08
공연장소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 (코튼홀)
공연시간 1시간 50분
관람등급 만 13세 이상
제작사 (주)아이엠컬처
티켓가격 R석 77,000원, S석 55,000원, A석 40,000원

줄거리

19세기 말 조선. 서민들 사이에서 흉흉한 세상을 풍자하는 패관소설들이 퍼지자 세책가를 중심으로 소설들을 모두 거둬 불태워버리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과거시험에는 별 다른 관심이 없던 부잣집 도련님 달수는 어느 날 세책가 앞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덕에 반해 한 매설방 앞에 당도하게 된다. 시대를 읽는 눈을 가진 밝은 여성, 춘섬이 운영하는 매설방에서 이덕은 이야기를 읽는 전기수를 위한 소설을 필사하고 있다. 달수는 그 곳에서 조선의 여인들을 이야기로 홀린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금지된 이야기의 맛에 서서히 빠져들고, 급기야 호태를 따라다니며 '낭독의 기술'까지 전수 받게 되는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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