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세계 역사상 가장 유명한 초호화 여객선 비극의 실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의 꿈과 운명을 웅장한 선율과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로 그려낸 대형 블록버스터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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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줄거리
“불과 몇 분만에 이 지구 위에서 움직이는 가장 거대한 물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12년 4월 10일, '타이타닉호'의 역사적인 첫 출항이 시작되었다. 타이타닉호의 소유주 이스메이는 전설적인 배에 대한 자부심이 넘쳤고, 설계자인 앤드류스는 자식과도 같은 배를 바라보며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 명예로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베테랑 선장 스미스, 선원과 승무원들 모두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배에는 세계적인 부호들에서부터 전 재산을 털어 기회의 땅으로 가는 이민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탑승했다. 부잣집 아가씨 캐롤라인은 자신보다 낮은 계급인 찰스와 미국으로 도망쳐 결혼을 하기 위해 난생 처음 2등 선실에 몸을 실었고, 3등실 승객들인 케이트 3인방은 반드시 미국에 가서 새로운 삶을 찾으리라는 꿈을 꾼다. 어느덧 수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빙산 경보가 몇 차례 접수되지만, 이스메이는 앤드류스와 스미스 선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속력을 올리라는 지시를 멈추지 않는다. 항해 5일차, 이상하리만큼 고요한 4월 14일 밤... 달도 없고 바람도 없는 잔잔한 바다 위, 타이타닉호의 승객들이 평온한 밤을 보내고 있는 차, 차가운 밤공기를 가로지르는 한 마디가 들려온다. “하느님 맙소사, 전방에 빙산이 있어요!”
노래
캐스팅
김용수, 왕시명, 이상욱, 조성윤, 켄, 정동화, 이준호, 권용국, 박준형, 이희정, 문종원, 서경수, 김봉환, 임선애, 윤공주, 전재홍, 임혜영, 서승원, 송원근, 이지수, 김리, 방글아, 김태문, 김가희, 노태빈, 남궁혜윤, 강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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