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 저승편
단행본 100만부 돌파와 쌍천만 영화 신화로 검증된 레전드 원작의 전율을 웅장한 무대와 생생한 라이브로 재현해 낸 대한민국 대표 저승 판타지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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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상의 모든 망자는 저승행 열차를 타고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간다. 해원맥과 덕춘 그리고 그들의 리더인 강림, 이들 저승 삼차사는 명부에 적힌 망자들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한다. 열차가 저승문 입구에 도착하자 망자들은 각자의 변호사를 만나 49일 동안 재판을 받으며 7개의 지옥 관문을 통과하는 여정을 함께 하기로 한다. 이승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다가 서른아홉 나이에 죽은 김자홍을 향해 달려오는 진기한, 그는 정의로운 저승을 구현하고자 가장 인간적인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국선 변호사다. 한편, 망자들을 저승으로 이끌던 저승 삼차사는 열차에서 뛰쳐나간 원귀를 뒤쫓는다. 이승을 떠돌고 있는 원귀를 붙잡았으나 그의 억울한 사연을 듣고 한을 풀어주기로 결심하는 강림. 저승차사는 이승 일에 관여할 수 없다는 저승의 원칙을 가장 잘 알지만, 그것을 어기고 더 인간적인 무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한 진기한과 강림의 험난한 여정을 염라대왕과 지장보살이 살핀다. 인간을 위해 오늘도 저승에서 불철주야 일하는 신이기에.
노래
캐스팅
이기완, 손동운, 윤태호, 정원영, 이한수, 백형훈, 오현정, 서연정, 정지만, 김백현, 김건혜, 안재홍, 리온, 고석진, 유경아, 최병규, 박재은, 김현아, 변재범, 박소연, 김동호, 조근래, 오지은, 노재현, 최수언, 김상헌, 김은진, 김영인, 권예림, 류태영, 허채연
관람 후기
- 26년 07월 03일 19:30 관람
화려한 조명과 영상, 무대 디자인이 작품의 세계관을 풍성하게 보여줬다. 관객 참여 장면의 반응도 좋았고, 여러 배우가 핵심 캐릭터로 등장해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 다만 음악적 인상과 1막의 리듬이 조금 더 선명해지면 감정선이 더 잘 살아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