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초상
창작
'2024 스테이지업' 선정으로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자, 화려한 르네상스 시대 베네치아의 명화 복원 과정을 통해 500년 전 캔버스 뒤에 감춰졌던 여성 예술가의 찬란한 삶과 진실을 조명하는 감동적인 아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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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내가 찾아낼 가장 다정한 흰색 2026년, 피렌체. 베네치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흰색의 화가로 불리는 '마르첼로 디 나르도'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이 발견된다. 서명은 지워지고, 물감은 녹아내리고, 누군가에 의해 덧칠된 채로. 미술품 복원사 '이솔'은 오랜 친구이자 미술품 딜러인 '니콜라'의 손에 맡겨진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던 중, 캔버스 뒷면에서 '로지나'라는 낯선 이름을 발견한다. 1530년, 베네치아. 로지나는 여성이자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화가 길드 심사에서 매번 떨어지지만,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인 마르타와 함께 매일을 버텨 나간다. 하지만 생계를 이어 나가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두 사람은 집세가 밀렸다는 이유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유서 깊은 나르도 공방의 젊은 후계자 마르첼로가 나타나 로지나의 그림을 인정하고 다가오는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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