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찬미
창작
1926년 현해탄에 투신한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실화에 신원 미상의 '사내'라는 상상력을 더해,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대학로 창작 뮤지컬의 신화가 된 매혹적인 미스터리 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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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바다로 몸을 던진다. 캄캄한 어둠. 적막한 바다. 관부연락선이 오전 4시경 쓰시마섬 옆을 지날 즈음 김우진과 윤심덕이 현해탄에 몸을 내던졌다. 두 사람의 죽음은 목격자도 없었고, 시체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두 사람을 둘러싼 억측과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갖가지로 비화되었다. 배에는 윤심덕, 김우진 외에 신원 미상의 한 사내가 탑승하고 있었다. 시대에 대항하여 예술혼을 불태우고자 했던 예술가들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사내. 그는 과연 이들의 투신과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가장 비극적일 수도,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 세 남녀! 시대와 사상을 초월한 삶과 죽음의 대립!
노래
캐스팅
진태화, 임준혁, 홍승안, 김려원, 이정화, 이지수, 장지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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