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공연 정보
시놉시스
서울살이 5년 차인 나영과 솔롱고. 작가의 꿈을 안고 서울에 온 나영은 서점 직원으로 일하며 치이고 치이는 퍽퍽한 서울살이에 꿈은 잊은지 오래다. 몽골에서 온 청년 솔롱고는 꿈을 품고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번 달 월급조차 밀릴 위기다. 어느 가을날, 옥상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바람에 날려 온 나영의 빨래를 계기로 가까워지게 된다. 솔롱고는 월급이 밀려 방세를 내지 못해 쫓겨날 위기를 겪게 되고, 같은 날 나영은 직장에서 부당한 일에 맞서다 도리어 불이익을 당한다. 각자 지친 하루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두 사람은 힘들고 외로워도 참아야만 했던 서로의 아픔을 알게 된다. 일어설 힘도 없어 문 앞에 주저앉은 나영에게 희정엄마와 주인할매는 자신들의 이야기로 위로를 건네고, 힘이 되어주는 이웃이 있기에 나영은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내어본다.
넘버
캐스팅
장혜민, 강연정, 서은지, 강기헌, 문남권, 이진우, 최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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