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메리포핀스

블랙메리포핀스

창작

2012년 초연 이래 아시아 전역을 매혹시키며 작품성을 입증한 대학로의 대표 스테디셀러, 메리 포핀스 동화를 뒤집는 발칙한 상상력과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는 네 인물의 엇갈린 시선이 빚어낸 웰메이드 심리 추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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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리포핀스

공연 정보

공연기간 26.06.18 ~ 26.09.06
공연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공연시간 1시간 40분
관람등급 만 16세 이상
제작사 (주)쇼노트
공식SNS
티켓가격 R석 77,000원, S석 55,000원

줄거리

아무도 이 사실을 몰라야 한단다... 1926년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란첸 슈워츠 박사 대저택 화재 사건. 화재로 인해 대저택은 물론 시체마저 훼손되어 흔적도 남지 않고, 이 사건은 세간에 널리 알려지며 강렬한 인상으로 각인된다. 박사의 연구 조교이자 입양된 네 아이들의 보모였던 메리 슈미트는 아이들을 극적으로 구출한 뒤, 전신화상을 입은 채 사라진다. 사건 다음날, 병원에서 사라진 메리의 행방은 찾지 못하고 아이들은 화재 당시 있었던 일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사건은 미제로 남는다. 12년이 흐른 뒤, 네 명의 아이들은 각기 다른 집에 입양돼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진다. 그러나 그란첸 박사의 비밀수첩이 한스에게 건네지고, 멈춰 있던 사건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노래

다른 시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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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기

다른 시즌까지
  • 26년 06월 23일 20:00 관람

    보면서 마음이 무거운 동시에 잘 만든 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행한 기억 없이 행복할 수는 없을까? 불행한 기억을 잊는다면 아이들은 또 그 기억을 찾으려고 하겠지..

  • 26년 06월 24일 20:00 관람

    한스 시점으로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게 봐서 다른 시점도 봐보고 싶은 극! 그래서 재관판도 찍어옴 ㅎㅎ 초반엔 뭐가 진실일지 고민하면서 보게 되는데 밝혀질수록 마음이 아픕니다_:(´ཀ`」 ∠):

  • 극이 어떤 캐릭터의 시점별로 진행된다고 하는 점이 제일 흥미로워서 한번쯤 관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