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로미오와 줄리엣

라이선스

오랜 앙숙인 두 가문 사이에서 피어난 운명적인 사랑과 비극적인 죽음을 통해, 증오를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의 위대함을 노래하는 세기의 로맨스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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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정보

공연기간 26.03.24 ~ 26.05.31
공연장소 한전아트센터 (한전아트센터)
공연시간 2시간 30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제작사 (주) 엠스텐
티켓가격 VIP석 165,000원, R석 143,000원, S석 110,000원, A석 88,000원

줄거리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이탈리아의 태양 아래 가장 빛나는 이 도시에는 서로를 향한 깊은 증오와 원한으로 얽힌 두 앙숙 가문, 몬태규가(家)와 캐퓰릿가(家)가 있습니다. 두 가문의 청년들은 길거리에서 마주칠 때마다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이고, 베로나의 영주는 이들의 끝없는 다툼에 엄중한 경고를 내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캐퓰릿 가문에서 화려한 가면무도회가 열립니다. 몬태규 가문의 후계자인 로미오는 친구들의 권유로 몰래 무도회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캐퓰릿 가문의 외동딸 줄리엣을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가 원수 집안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운명처럼 첫눈에 사랑에 빠집니다. 자신들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을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로렌스 신부의 도움을 받아 두 가문의 화해를 기원하며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하지만 비극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거리에 시비가 붙어 줄리엣의 사촌 티발트가 로미오의 절친한 친구 머큐시오를 찌르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분노와 슬픔에 휩싸인 로미오는 결국 티발트를 죽이게 되고, 베로나에서 추방당하는 형벌을 받습니다. 한편, 로미오가 떠난 후 줄리엣은 부모님에 의해 파리스 백작과의 강제 결혼을 강요받습니다. 위기에 처한 줄리엣은 로렌스 신부가 준 '죽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면제'를 마시고 거짓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이 계획을 알리는 편지가 로미오에게 닿지 못하고, 줄리엣이 진짜 죽었다고 오해한 로미오는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 그녀의 무덤에서 독약을 마십니다. 잠에서 깨어나 싸늘하게 식은 로미오를 발견한 줄리엣. 그녀 역시 로미오의 단검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그의 곁을 따라갑니다. 두 청춘의 처절한 희생을 마주한 몬태규와 캐퓰릿 가문은 마침내 오랜 증오를 거두고 눈물 속에서 화해를 이루게 됩니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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