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불안장애를 가진 소년 에반이 우연한 오해와 거짓말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고, 서로의 외로움을 보듬으며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감동적인 힐링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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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줄거리
"오늘도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가 될 거야. 왜냐하면..."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소심한 소년 '에반 핸슨'은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꾼다. 어느 날, 학교의 아웃사이더인 **'코너 머피'**에게 자신에게 쓴 편지를 빼앗긴 에반은 며칠 뒤 코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게 된다. 유일한 소지품이었던 에반의 편지를 아들의 유서로 오해한 코너의 부모님은 에반을 아들의 '유일한 절친'으로 생각하고 찾아와 두 사람의 추억을 들려달라고 부탁한다. 에반은 코너와 전혀 친구 사이가 아니었지만, 슬퍼하는 그의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차마 진실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작은 거짓말을 시작하는데... 오해로 시작된 이 따뜻한 비밀은 과연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노래
캐스팅
김성규, 박강현, 임규형, 김선영, 신영숙, 윤승우, 임지섭, 강지혜, 홍서영, 장현성, 윤석원, 안시하, 한유란, 조용휘, 이다정, 염희진, 장경원, 임민영, 김강진, 박찬양
관람 후기
에반 핸슨을 도저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이 극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무언가 위로받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넘버는 정말 좋았어요. 하이디 핸슨의 연기가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일단 넘버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에반의 실수를 보며 반성도 하고.. 엄마에게 위로 받을 때 같이 위로 받게되는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