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올해의 신작’ 중 최초로 베일 벗은 〈베일>
레드북을 만든 아떼오드의 신작 베일은 무슨 뮤지컬?
26.06.21421
토론 주제
2026년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창작뮤지컬 분야 최종 선정작 가운데 〈베일〉이 가장 먼저 공연 소식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연예술창작산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창작 지원사업으로, 가능성 있는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제작 과정을 지원해 실제 무대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의 신작’은 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창작 작품을 선정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작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026년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창작뮤지컬 분야에는 총 8편의 후보작이 3차 실연심의에 올랐습니다. 후보작은 〈더 게스트〉, 〈뤼미에르〉, 〈바다를 품은 해리엇 : 갈라파고스로 가는 길〉, 〈베일〉, 〈섬, 고티 살주게〉, 〈소울 클리너스〉, 〈인터미션〉, 〈황홀한 그림자〉였습니다.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작품은 〈소울 클리너스〉, 〈베일〉, 〈황홀한 그림자〉, 〈더 게스트〉 총 4편입니다. 선정작들은 2026년 창작산실 제작 지원 과정을 거쳐, 2027년 관객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중 〈베일〉은 아떼오드 공식 계정을 통해 공연 소식이 공개되며, 2026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올해의 신작’ 선정작 가운데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뮤지컬 〈베일〉은 17세기 프랑스 절대왕정 시대를 배경으로, ‘신의 목소리’를 지닌 노예 소년 루시앙과 거대한 야망을 품은 젊은 대주교 클레르망의 대립을 그리는 창작뮤지컬입니다. 창작산실 실연심의를 위해 준비했던 연습 영상도 공개되어 정식 공연에 앞서 작품의 음악적 색채와 정서를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에 최종 선정된 네 작품은 각기 다른 소재와 분위기를 지닌 창작뮤지컬로, 2027년 무대에서 어떤 완성도와 확장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소울 클리너스〉, 〈베일〉, 〈황홀한 그림자〉, 〈더 게스트〉는 창작산실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 과정을 이어가며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뮤지컬 베일 연습 영상 보기
레드북을 만든 아떼오드에서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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