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화가의 생일, 그를 기억하는 서로 다른 두 작품
빈센트 반 고흐를 노래하지만 완전 다른 분위기
Q.삶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불꽃처럼 타오르는 강렬한 무대와, 형제의 편지 위에 피어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무대 중 여러분은 어떤 고흐에게 조금 더 마음이 끌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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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From 빈센트 반 고흐
토론 주제
3월 30일 오늘은 후기 인상주의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가 태어난 날입니다!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지만, 사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가 된 그의 삶은 오늘날 뮤지컬 무대 위에서 전혀 다른 두 가지 빛깔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한 작품은 고통 속 무의식의 세계에서 고흐와 마주한 극작가 아르토의 시선으로 삶과 예술의 본질을 뜨겁게 질문하고, 다른 한 작품은 평생 서로를 의지했던 형제의 편지를 따라 하얀 무대 위에 따뜻한 위로를 피워냅니다. 오늘은 같은 화가를 사랑하되 전혀 다른 감성으로 그를 기억하는 두 작품의 넘버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의 사후, 동생 테오 반 고흐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두 형제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을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적 여정을 되짚어보는 감동적인 뮤지컬
아르토,고흐
전 세계가 사랑하는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비운의 천재 앙토냉 아르토, 사회가 외면했던 두 예술가가 시공간을 초월해 무의식의 세계에서 조우하는 강렬한 뮤지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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