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두 인물을 기억하는 날
무대 위에서 다시 숨 쉬는 그들의 이야기!
Q.격동의 시대를 마주했던 혁명가의 묵직한 고뇌와, 깊은 트라우마를 조심스레 치유해 나가는 음악가의 따뜻한 여정 중 여러분은 어떤 작품에 조금 더 마음이 끌리시나요?
2명 참여
저 바다에 날
라흐마니노프
토론 주제
3월 28일 오늘은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과 러시아의 천재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기일입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소를 치열하게 살다 간 두 사람이지만, 이들의 삶은 오늘날 뮤지컬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묵직한 드라마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역사적 실존 인물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두 작품의 넘버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1번의 실패로 은둔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멈춰버린 3년과 그를 구원하려는 정신의학자 달 박사의 이야기를 감동적인 피아노 선율로 풀어낸 치유 뮤지컬
곤 투모로우
조국을 개혁하고자 했으나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과 그를 암살하려는 암살자, 그리고 힘없는 비운의 왕 고종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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