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의 삶에 선물하고 싶은 감동은 어떤 모습인가요?
가슴속 묻어둔 꿈을 향한 찬란한 비상 VS 세월의 아픔을 다독이는 따스한 치유
2026.05.08
토론 주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오신 부모님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나눌 수 있는 두 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삶의 고단함을 묵묵히 견뎌온 마음을 어루만지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두 편의 뮤지컬 넘버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이쇼라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가슴속 깊이 품어왔던 꿈을 향해 비상하려는 이들에게 뜨거운 용기를 전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등을 밀어주는 힘찬 에너지가 가슴 벅찬 응원의 울림을 선사합니다. 뮤지컬 <서편제>의 <살다보면>이라는 노래에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다시 삶을 이어가게 하는 애틋한 위로가 가득합니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주문 같은 말과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라는 가사는,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이들의 아픈 마음을 멀리 날려 보내며 깊은 치유를 전합니다. 황혼의 나이에도 주저 없이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벅찬 희망과, 고단했던 지난 삶의 상처를 씻어내고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따뜻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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