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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날 기념, 책으로 가득한 뮤지컬

아늑한 반지하 도서관과 낡은 서림에 짙게 배어있는 오래된 책 냄새

Q.도서관의 날을 맞아, 두 곳 중 여러분의 마음을 이끄는 짙은 책 냄새의 세상으로 관극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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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당신이 사는 세상

토론 주제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책을 매개로 잊지 못할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두 편의 뮤지컬을 소개합니다.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은 1993년 겨울 반지하 도서관에 모인 도서부 여고생들이 비밀스럽게 금서를 함께 읽으며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입니다.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는 1940년의 양희와 1980년의 해준이 '아시타 서림'에서 발견한 책 한 권을 통해 4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소통하며 자유와 내일을 꿈꾸는 이야기입니다. 낡은 종이와 먼지가 쌓인 A여고의 도서관과, 시대를 초월한 소통이 존재하는 오래된 서림.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1993년 겨울, 반지하 도서관에 모인 도서부 여고생들이 사라진 문학 선생님의 행방을 쫓아 비밀스럽게 금서를 함께 읽으며,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는 법을 배워가는 끈끈한 연대와 우정의 이야기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1940년 일제강점기와 1980년 군사독재라는 한국 근현대사의 뼈아픈 시대를 배경으로, 낡은 책 한 권을 통해 4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서로의 자유와 내일을 응원하는 두 청춘의 애틋한 타임리프 판타지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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