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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진실을 두드리는 서늘한 노크 소리가 찾아온다

맹목적인 충성과 배신이 교차하는 심리 스릴러 뮤지컬 <미드나잇>의 두 얼굴

2026.04.08

미드나잇: 앤틀러스(2020)
미드나잇: 액터뮤지션(2021)

토론 주제

4월 8일, 1937년 스탈린 치하의 공포 시대를 그린 블랙코미디 심리 스릴러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이 막을 올립니다. 새해 전야에 찾아온 불길한 손님이 부부의 치욕스러운 비밀을 폭로하는 이 작품은, 연출 방식에 따라 '앤틀러스'와 '액터뮤지션'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색다른 매력을 전합니다. <미드나잇: 앤틀러스>의 넘버 '디어 각하(Dear Comrade Stalin)'는 타인을 고발하며 살아남으려는 남편의 비극적 진실을 담았습니다.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에서는 무자비한 숙청의 공포를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는 '그날이 찾아왔어(The Future Came A-Knocking)'로 그 막을 엽니다.

Q.여러분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맹신을 택한 부부의 아슬아슬한 춤사위와, 온 무대가 악기 소리와 발구름으로 진동하는 역동적인 숙청의 밤 중, 어느 무대의 문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에 응답하고 싶으신가요?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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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픽플488538일 전

    미드나잇 🌒🌒🌙🌙

    💬 1
    • 픽플4885굳!!!
  • 픽플러38일 전

    액터뮤지션이랑 앤틀러스랑 연출 많이 다른가요?

  • 픽플488538일 전

    미드나잇 앤틀러스 찍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