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조국을 지켜낸 두 가지 기록
항일 투쟁의 최전선과 이국땅의 육아일기, 뮤지컬이 조명한 독립의 의미
2026.04.11
토론 주제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을 다룬 두 편의 창작 뮤지컬 넘버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넘버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청춘을 바친 신흥무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번째 넘버는 타국에서 독립운동과 육아를 병행해야 했던 어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조명합니다. 역사의 굵직한 줄기 뒤에는 목숨을 건 치열한 투쟁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해 낸 남모를 일상이 함께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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