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앵콜)
1930년대를 배경으로 '이상', '김유정', '구인회' 등 당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엄청난 상상으로 풀어낸 작품
- 공연 기간
- 26.03.17 ~ 26.06.07
- 공연 장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기본정보
줄거리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1930년대 경성. '세훈'은 카페에서 쉬던 중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히카루'라는 죽은 여류작가의 소설이 출간된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진짜 정체까지 밝혀진다고 한다. '세훈'은 구치소에 갇혀있는, 문인들의 모임 '칠인회' 멤버이자 소설가인 '이윤'을 찾아가 그 출간을 중지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윤'은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 그럴 수 없다고 말하며, '히카루'의 애인이었던 소설가, '김해진'이 그녀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까지 품에서 꺼내 자랑한다. '세훈'은 자신이 그 편지를 꼭 봐야 한다고 말하며, '히카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데...
공연 정보
노래
캐스팅
관람 후기
10년이 되는 극에는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넘버와 조명과 거울 연출 등이 너무 세련되고 아직도 너무 아름답게 비춰집니다. 흡입력 있는 연기랑 노래가 겹쳐지니 더 좋았습니다.
스토리, 안무와 무대, 조명, 연출 뭐하나 빠지지지 않는 작품. 대사도 너무 아름답고 넘버가 미쳤음. 귀찮아서 넘버 미리 안듣고 갔었는데 그냥 가도 너무 좋은 넘버라 미리 알고 가면 더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 있었던 극😭
너무 좋아서 극장 나오는 길에 또 예매했던 극입니다. 모든 넘버가 다 좋았고, 대사나 가사에 문학적인 표현이 많이 들어있어 보는 내내 '아름다운 극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해진의 편지, 내가 죽었을 때 넘버 부르는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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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이야기와 공연 정보를 바탕으로 골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