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데레우스

시데레우스

창작

갈릴레오에게 보낸 케플러의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당시 금기시되었던 지동설 연구를 통해 세상의 진리를 찾고자 했던 두 천문학자의 여정을 다룬 창작 뮤지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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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레우스

공연 정보

공연기간 26.06.04 ~ 26.08.30
공연장소 플러스씨어터(구. 컬처스페이스 엔유) (플러스씨어터(구. 컬처스페이스 엔유))
공연시간 1시간 40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제작사 (주)랑
공식SNS
티켓가격 R석 70,000원, S석 55,000원

줄거리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다 믿고 있는 1598년, 수학자이자 이탈리아의 대학 교수인 갈릴레오는 독일의 수학자 케플러에게 '우주의 신비'라는 책과 함께 우주에 대한 연구를 제안받는다. 갈릴레오는 단번에 거절하지만 끈질긴 케플러의 설득에 그의 가설이 틀린 것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하던 중 언급조차 금기시 되던 지동설을 대입한다면 이 황당한 가설이 맞을 수도 있다는 답을 내리게 되는데... 또한 갈릴레오의 딸이었던 수녀 마리아는 그 시대에 이루어진 지동설 연구의 위험과 모두가 사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시대의 혼란을 대변한다.

노래

캐스팅

박성환, 안재영, 김영철, 기세중, 정휘, 안지환, 강병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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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픽플78902일 전

    이과라면 다들 아시죠? 타원하면 케플러인거. 근데 놀랍게도 케플러의 타원은 결국 지동설에서부터 이어져서 나온거 같은 사실을 시데레우스에서 알게 되었어요. 갈릴레오도 그냥 그래도 지구는 돈다로만 생각했는데, 그걸 이렇게 엮으니, 이과라면 꼭 보고 싶을 수 밖에 없는 뮤지컬이었어요. 특히 대학로 작품에서 보기 드물게 무대감독님 큐 싸인이 아주 섬세해서, 편지 넘어갈때 타이밍 딱딱 맞을때 마다 쾌감 장난아니거든요? 그리고 강병훈 배우님 노래를 너무 잘해요... 대성할 떡잎이 이미 눈에 보임. 박민성 배우님은 항상 검증되신 분이죠 ㅋ

  • 픽플89213일 전

    별을 좋아하고 우주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갈릴레오 - 케플러 - 마리아 셋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다가오면서 하염없이 슬퍼지는 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다...

  • 구두공장계약직3일 전

    조명 너무 예쁘게 잘 썼고 영상도 잘 활용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상아 마리아 배우분이 너무 잘하셔서 마지막에 눈물 좀 닦았습니다…🥹 회전돌면 더 보이는게 많아질 것 같아서 여러번 봐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