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남자
장영실 미스터리를 소재로 한 작가 이상훈의 장편소설 《한복 입은 남자》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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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줄거리
'닿을 수 없는 별을 향해서 끊임없이 손을 뻗어 세상의 끝에 몸을 던져'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인 방송국 PD 진석은 자료 조사를 하던 중 이탈리아 유학생 엘레나에게 오래된 비망록 한 권을 건네받는다. 놀랍게도 그 안에서 진석은 다빈치의 비행기 도면과 닮은, 조선 시대의 하늘을 나는 장치 '비차'의 설계 흔적과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와 거의 동일한 스케치를 발견한다. 진석은 옛 한글과 고서를 연구하는 친구 강배에게 비망록 번역을 의뢰하고, 강배는 곧 비망록의 주인이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임을 밝혀낸다. 두 사람은 루벤스의 그림과 장영실, 그리고 비차와 다빈치의 비행기 설계도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아 나서고, 그들이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또렷해지는 영실의 삶에 반하여, 그들의 삶은 무거운 진실 앞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비망록에 담긴 장영실의 꿈, 그리고 그의 삶에 가려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노래
캐스팅
박은태, 전동석, 고은성, 정기열, 신성록, 이규형, 민영기 등
댓글
- 픽플654618일 전
기대했던 것만큼 서사가 탄탄하거나 재밌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과거-현재의 교차나 동양-서양의 교차를 좀 더 흥미롭게 연출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저게 최선이었나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오케스트라 말고 해금 같은 전통 악기를 썼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흐음.. 저는 총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래도 떠나기위해존재하는 넘버랑 한겹 넘버는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