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
창작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과 그를 무서워하지 않는 맹인 이야기꾼이, 목숨을 담보로 한 기묘한 옛날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세상을 이해해 가는 판타지 뮤지컬
32
줄거리
어두운 밤. 깊은 산속. 길을 잃고 헤매던 이야기꾼 '소문'은 불로불사의 어둠의 신 '어둑시니'의 사당에 발을 들여놓는다. '어둑시니'의 모습을 본 이는 모두 두려움에 떨며 죽지만 어둠 속에 사는 맹인 '소문'은 오히려 이 어둠이 무섭지 않고 편안하다. '어둑시니'가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 '소문'. 둘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되고, 밤이면 밤마다 날이면 날마다 쌓여가는 책과 이야기로 가까워지며 새로운 세상을 함께 꿈꾸게 된다. 그러나 '소문'을 쫓는 과거의 흔적과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살아야 하는 '어둑시니'의 숙명은 두 사람을 피할 수 없는 이야기의 끝으로 내모는데… '어둑시니'와 '소문'은 어떤 이야기로 남게 될 것인가? 오늘의 이야기는 제목하야, 어둑시니 이야기올시다.
노래
캐스팅
강찬, 조모세, 박두호, 이한솔, 신주협, 류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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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겨울왕국못본사2일 전
초연이라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국악느낌 나는 음악 아주 맘에 들어요. 신주협 배우님 어햎 영화에서 보고 궁금해서 예매했는데 잼게 봤어요. 다른 배우분으로 또 볼까 고민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