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빈스키
창작
전쟁과 가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음악적 위기를 맞이한 이고르(스트라빈스키)와 그의 곁을 지키는 슘의 날카로운 갈등과 고뇌를 그린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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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공연기간 25.07.28 ~ 25.10.12
공연장소 티오엠씨어터(구. 문화공간필링) (2관)
공연시간 1시간 40분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제작사 (주)쇼플레이
티켓가격 R석 66,000원, S석 55,000원
줄거리
1917년, 이고르 스트라빈스키가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해 스위스에 정착해있던 시기. 피아노 한 대가 놓인 작고 낡은 방 안에 이고르와 슘이 체스를 두고 있다. 전쟁으로 인해 모든 수입이 끊기고, 어머니보다도 더 가깝게 지냈던 유모의 장례식까지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상황. 그런 현실에서 도망치려는 듯 자꾸 체스로 빠져드는 이고르를 가만히 지켜보던 슘은 이고르에게 음악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생각조차 해 본 적 없는 말에 당황하는 이고르. 전쟁도 가난도 자신이 음악을 쓰는 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절대 음악을 그만둘 수 없다고 하는 이고르에게, 슘은 결국 ‘문제는 너의 음악’이라고 참아왔던 말을 내뱉는다. 14개월 동안 단 한 곡도 팔지 못한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이고르의 음악이 생명을 다해서 그런 것이라 주장하는 슘. 슘은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내기를 제안하고, 이고르는 슘의 말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곡을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슘이 확신했던 것처럼 이고르의 음악이 번번히 거절당하던 중,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날부터 발레 뤼스에서의 일들까지 꺼내기 시작하며 두 사람의 싸움은 점점 커져가기만 하는데...
노래
캐스팅
성태준, 문경초, 임준혁, 황민수, 정재환, 서영택, 성찬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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