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찬미

사의찬미

창작

1926년 현해탄에 몸을 던진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의 비극적 실화에, '미스터리한 사내'라는 허구적 상상력을 더해 치밀하게 풀어낸 매혹적인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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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

공연 정보

공연기간 26.06.16 ~ 26.09.06
공연장소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공연시간 1시간 50분
관람등급 만 12세 이상
제작사 (주)네오
공식SNS
티켓가격 R석 77,000원, S석 66,000원, A석 55,000원

줄거리

1926년 8월 4일, 새벽 4시. 관부연락선 도쿠주마루.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바다로 몸을 던진다. 캄캄한 어둠. 적막한 바다. 관부연락선이 오전 4시경 쓰시마섬 옆을 지날 즈음 김우진과 윤심덕이 현해탄에 몸을 내던졌다. 두 사람의 죽음은 목격자도 없었고, 시체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두 사람을 둘러싼 억측과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갖가지로 비화되었다. 배에는 윤심덕, 김우진 외에 신원 미상의 한 사내가 탑승하고 있었다. 시대에 대항하여 예술혼을 불태우고자 했던 예술가들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남자, 사내. 그는 과연 이들의 투신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가장 비극적일 수도,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 세 남녀! 시대와 사상을 초월한 삶과 죽음의 대립! 광막한 황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나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윤심덕 '사의찬미' -

노래

캐스팅

온주완, 임준혁, 선한국, 이진혁, 최연우, 여은, 정우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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