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앤 클라이드
1930년대 경제대공황 시기,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보니'와 '클라이드'가 지루한 현실을 탈출해 세상을 발칵 뒤집는 무법자가 되어가는 범죄 로맨스. 과연 그들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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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줄거리
1930년대 미국, 주식시장의 대붕괴로 온 경제대공황으로 은행은 파산하고 사람들은 집과 직업을 잃게 된다. 웨이트리스를 하며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보니. 어느 날, 자신의 차를 훔치려던 클라이드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에게 운명같은 끌림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한편, 감옥에서 탈옥하여 집으로 돌아간 벅은 블렌치의 간절한 설득으로 자수를 결심하고 클라이드는 그런 형을 비난하고 비웃지만, 클라이드 역시 좀도둑질을 하다 잡혀 다시 감옥에 들어간다. 감옥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죄수 때문에 힘든 클라이드는 면회 온 보니에게 집에 숨겨놓은 총을 가져다줄 것을 부탁하고, 보니는 위험을 감수하고 클라이드의 부탁을 들어준다. 총으로 간수를 위협해 감옥에서 탈출하는 클라이드. 전국을 돌며 은행강도를 시작하는 보니와 클라이드.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은 그들의 범죄에 환호하고 더욱 더 응원을 하기 시작한다. 어릴 적 이들의 바람처럼 각 신문의 1면을 장식하게 되고, 심지어 은행을 털러 갔다 인질의 부탁을 받고 싸인만 하고 나오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런 상황에 심각성을 느낀 경찰은 명사수까지 동원하여 <보니앤클라이드> 사냥 작전에 돌입하는데... 그런 클라이드를 따라나서는 보니는 자신들을 세상이 기억해줄 새로운 삶을 꿈꾼다.
노래
캐스팅
조형균, 윤현민, 배나라, 옥주현, 이봄소리, 홍서영, 김찬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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