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청력을 잃어가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월광>, <합창> 등 인류 최고의 마스터피스를 탄생시킨 '음악의 악성' 베토벤의 불꽃 같은 삶을, 압도적인 미장센과 황홀한 뮤지컬 넘버로 완벽하게 부활시킨 감동의 대서사시.
- 공연 기간
- 26.06.09 ~ 26.08.11
- 공연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대극장)
기본정보
줄거리
"모든 소리가 사라진 순간 비로소 완성된 불멸의 선율" 1810년 비엔나, 천재 작곡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은 점차 청력을 잃어가며 제대로 된 교향곡을 쓰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후원자인 킨스키 공작의 연회장에서 사건이 터진다. 루드비히가 자신을 조롱하는 귀족들에게 격분해 연주를 중단하고 폭언을 쏟아내자, 격노한 킨스키는 후원 중단을 선포한다. 한편, 동생 카스파가 루드비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하며, 형제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고, 그의 고립감은 더욱 깊어진다. 루드비히는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친구 토니의 지지로, 간신히 내면의 빛을 지켜내려고 노력하지만, 킨스키 공작의 법률 고문인 피초크가 그의 청력 상실을 대중 앞에 폭로하며 그를 완전히 짓밟으려 든다. 절망의 순간, 루드비히는 프라하 콘서트홀 개관 공연이라는 재기의 기회를 얻게 되고, 세상의 억압 속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운명의 무대를 준비하게 되는데..
공연 정보
노래
캐스팅
관람 후기
- 26.07.10 07:30 관람
베토벤 무대, 조명, 의상, 음향 , 배우까지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약간 아쉬워요😢 근데 조명 너무 아름다웠고 환희의 송가 올 컴퍼니는 진짜 아름다움 그 자체…
베토벤.. 이번 시즌 새롭게 돌아오긴 했지만 개연성 해결이 안된거 같아요... 아쉽지만 자첫자막합니다. 그렇지만 홍광호는 역시 장르죠. 어떤 공연을 하더라도 일단 홍광호 배우 명성을 여실히 보여주십니다. 특히 마지막 지휘 장면에서 앞의 단점을 모두 상쇄하여 머리 속에 강하게 홍광호 남긴 작품입니다. 살짝 하이드가 보였던거 같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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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이야기와 공연 정보를 바탕으로 골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