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펜
창작
뉴욕 상류층 출신 작가 엠마와 거리의 무명 화가 제인이 만나, 함께 소설을 써 내려가며 세상에 없던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그려 나가는 창작 뮤지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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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함께라면 쓸 수 있어 그릴 수 있어 세상엔 없던 우리의 이야기" 뉴욕 상류층, 유서 깊은 가문에서 태어난 '엠마'. 가문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는 그녀에게 글쓰기는 유일한 탈출구였다. 오직 글을 쓸 수 있다는 희망으로 원치 않는 결혼을 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편의 이름으로만 글을 발표할 수 있었던 그녀는 7년 만에 남편과 별거 후 파리로 떠난다. 새로운 작품을 집필하려 하지만 고질적인 신경쇠약으로 괴로워하던 엠마는 어느 날, 자신이 쓴 소설의 한 장면이 담긴 그림을 선물 받는다. 그림을 선물한 사람은 거리의 무명 화가, '제인'. 자신의 이야기를 알아봐 주는 제인의 그림에 희망을 찾은 엠마는 그녀에게 자신과 협업할 것을 제안하고, 두 사람은 엠마의 새로운 소설 <별 비>를 함께 작업하게 되는데...
노래
캐스팅
문진아, 김랑연, 임예진, 장보람, 최수현, 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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