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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7 | ✉️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 '거짓말'보다 더욱 불어났던 눈덩이는, 사실 '욕심'

공희뷰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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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는 캐보 참조
페어는 캐보 참조

이 극의 소재는 '편지'와 '거짓말' ✉️ 🤥 그래서일까요? <팬레터>가 생각이 났어요 ✒️ 이 거짓말의 시작은, 주인공 에반의 '욕심'에서 비롯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가족, 친구, 연인을 갖고싶어서. 에반이 꿈꾸는 이 유니콘을 위해 하는 거짓말은 언젠간 밝혀질 진실에 상처받을 다른 사람들은 생각을 못 했다는 것에서 에반의 행동이 참 아쉬웠어요 하지만 저는 에반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들 마음속에 유니콘 한 마리는 키우고 살지 않나요? 🦄 다만, 에반은 창문을 톡톡 두드리기만 했던 소심한 사람이라 많이 서툴었던 것 같아요 아직 미성숙한 친구인거죠 제가 에반에게 편지를 쓸 수 있다면, 위로보단 현실 조언 하나를 해주고 싶은데요 ✉️ Dear Evan Hansen Jeongshin charyeo!

디어 에반 핸슨

2026-08-01 ~ 2026-11-01 소외된 소년의 외로운 거짓말이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혼자가 아니라는' 연대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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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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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디어 에반 핸슨이 거짓말로 유명한 작품이라고 들었었는데 직접 보니 남겨주신 내용처럼 거짓말은 수단이었고 사실 욕심이 가장 컸던 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수습할 수 없게 커져 버려서 안타까웠어요. 에반에게 필요했던 건 진심 어린 따끔한 메세지였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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