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Play

저승에도 인간적인 선택지가 있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을 아시나요?

26.06.17123

Q.당신이라면 저승에서 누구의 방식에 더 마음이 갈까요?
1명 참여
망자의 삶을 끝까지 변호하는 진기한
망자의 삶을 끝까지 변호하는 진기한
원칙을 넘어 억울함을 풀어주는 강림
원칙을 넘어 억울함을 풀어주는 강림

토론 주제

익숙한 웹툰과 영화로 먼저 기억되는 〈신과 함께〉가 이번에는 무대 위 저승으로 돌아왔습니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평범한 망자 김자홍이 49일 동안 일곱 개의 지옥 관문을 지나며 재판을 받는 이야기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이 저승은 무섭기만 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승보다 더 인간적인 질문을 던지는 세계에 가깝습니다. 이 작품에서 눈에 띄는 두 축은 진기한과 강림입니다. 진기한은 김자홍의 변호를 맡은 국선 변호사입니다. 법과 원칙 안에서 망자의 삶을 끝까지 변호하려는 인물입니다. 반면 강림은 저승 삼차사의 리더로, 원귀를 쫓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사연 앞에서는 저승의 원칙을 어기고라도 더 인간적인 선택을 하려 합니다. 한쪽은 말로 사람을 구하고, 한쪽은 행동으로 한을 풀어줍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죽은 뒤에도 끝나지 않는 삶의 이야기”를 붙잡고 있다는 점에서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저승을 배경으로 하지만, 결국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어떤 마음으로 서로의 곁에 설 수 있는지를 묻는 이야기처럼 다가옵니다.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 : 저승편 > 더 알아보기

단행본 100만부 돌파와 쌍천만 영화 신화로 검증된 레전드 원작의 전율을 웅장한 무대와 생생한 라이브로 재현해 낸 대한민국 대표 저승 판타지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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