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플

음악극이 뭔지 아세요?!

✅️ 내가 정의해 보는 음악극 | 대학로 음악극 추천

공희뷰 프로필 공희뷰 26.09.11
2
언젠가, 마로니에 공원에서 찍어본 하늘 ☁️
언젠가, 마로니에 공원에서 찍어본 하늘 ☁️

"뮤지컬도 아니고, 연극도 아닌 것 같은데 도대체 음악극이 뭐야?" 제가 정답을 알려드리진 못하지만, 대학로 음악극을 몇 번 보고 내린 정의를 끄적여볼게요 ✍️ ✅️ 일단, 전체적인 틀은 연극으로 분류 (뮤지컬 + 연극의 개념은 아님, 보면 알아용 👀) ✅️ 그 안에서 음악은 배우가 텍스트로 나타낼 수 없을 때를 채워주는 하나의 행동적 소품 ✅️ 기본적으로 세팅돼있는 악기 안에서, 연극과 함께 연주자의 손길을 빌려 음악이 연주되거나 배우가 직접 연주 및 넘버를 소화하거나 (노래) 즉, 하나의 예술 총 집합체 🎭 그래서, 지금은 끝났지만 대학로에서 공연했던 음악극 몇개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 🚢 <노베첸토> 1인 극 + 재즈 연주 구성으로, 총 네 명의 배우가 툭 던져보는 1인 극 도전기와 도입 트럼펫 직접 연주,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선사하는 귀 호강, 바다 위 째 - 즈 🌊 🎹 🔥 <태일> 2인극 + 라이브 연주를 배경으로 하는 넘버 + 관객과의 대화 + 연극 구성으로, 따스하고도 뜨거운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간절한 목소리 🗣 ⛰️ <브로크백 마운틴>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키는 드라마 + 라이브 연주 배경 +배우의 넘버 소화 및 악기 연주 구성으로, '기억'을 주제로 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 💭

브로크백 마운틴 포스터

브로크백 마운틴

2026-06-23 ~ 2026-09-06 전 세계를 울린 이안 감독의 명작 영화를 바탕으로, 20년간 이어진 두 사람의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무대 위 애절한 선율로 재탄생시킨 런던 웨스트엔드 화제의 음악극.

차단 사용자 정보 로딩 중…
사용자 투표 상태 로딩 중…

댓글

에디터 신청 안내 로딩 중…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Google 검색에서 픽플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사용자 정보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