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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는 절망 속에서 기도할까, 시대 앞에서 노래할까?

인간의 가장 작고 깊은 마음의 독백 VS 한 시대의 시작과 끝

2026.05.22 4 40

레미제라블(2023)
노트르담 드 파리

토론 주제

1885년 5월 22일, 빅토르 위고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2026년 5월 22일은 그의 죽음으로부터 141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무대 위의 위고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레 미제라블》은 죄와 용서, 혁명과 구원을 그린 작품이며, 〈Bring Him Home〉은 장 발장이 마리우스의 생환을 간절히 기도하는 넘버입니다. 반면 《노트르담 드 파리》는 욕망과 차별, 무너져 가는 시대를 대성당 아래에서 펼쳐 보이는 작품이며, 〈대성당의 시대〉는 그 세계의 문을 여는 웅장한 선언 같은 넘버입니다. 〈Bring Him Home〉이 인간의 가장 작고 깊은 마음을 들려준다면, 〈대성당의 시대〉는 한 시대의 시작과 끝을 거대한 목소리로 열어 보입니다.

Q.당신의 마음에 더 강하게 남는 빅토르 위고의 세계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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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픽플러20시간 전

    인간의 가장 작고 깊은 마음과 한 시대의 시작과 끝을 말하는 거대한 목소리 중 당신에게 더 강하게 남는 빅토르 위고의 세계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