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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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종료 페스티벌
총(Gun)의 기억에서 출발해 방아쇠 같은 인간의 충동을 추적하며, 폭력과 쾌락, 생존 본능과 사랑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사’하며 살아가는지 묻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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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기간
- 26.08.11 ~ 26.08.13
- 공연 장소
- 팔걸이 연습실 (팔걸이 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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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줄거리
[공연소개] 우리는 모두 장전된 총과 같은 존재입니다. 생존을 위해 우리의 신경계는 외부의 자극에 즉각 반응하도록 설계되었고, 그 충동을 항상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치 총의 방아쇠처럼. 그래서 우리는 태생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언젠가는 방아쇠를 당길 수밖에 없는 존재인 우리는, 그 길이 가로막혔을 때 불행을 느낍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음 행동으로 그 막힌 길을 어떻게든 돌파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살인이든. 저는 다행히 사랑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살인을 선택한 사람들을 이해해 보려 합니다. 어쩌면 나와 비슷한 갈림길에 서 있었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공연 정보
공연기간 26.08.11 ~ 26.08.13
공연장소 팔걸이 연습실 (팔걸이 연습실)
공연시간 1시간
관람등급 만 12세 이상
티켓가격 전석 10,000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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